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신/문제점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== 해당 과목과 무관한 문항 출제 =====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img_pg.aspx?CNTN_CD=IE001789648&tag=%ED%95%9C%EA%B5%AD%EC%A7%80%EB%A6%AC&gb=tag|생명과학I 시험지에 '한국지리', 윤리와 사상 시험지에 '화학I'?]] [[목포덕인고등학교]]에서는 이른바 '문·이과 과목 빅딜 운영'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. 문·이과로 나뉘는 2학년 이후에도 학생들은 교차과목(문과는 과학, 이과는 사회)을 배워야 하는데, 덕인고가 명목상으론 교차과목을 배정해 놓고 실제론 다른 수업을 한 것이다. 시험도 사회(한국지리) 시험지에 과학(생명과학I) 문제, 과학(생명과학I) 시험지에 사회(한국지리) 문제가 실리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비단 이 문제는 목포덕인고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다. 예를 들어, 3학년 1학기에 [[화법과 작문(교과)|화법과 작문]] 과목이 배정되면, 실제 수업은 [[수능특강]] 문학이나 독서로 나가고 시험 문제도 문학이나 독서 문제를 내는 학교가 매우 많다. ~~화작 시간이라 쓰고 문학/독서 시간이라 읽는다~~ 심지어 화법과 작문 교과서는 알아서 처분하라고 첫 시간에 말하기도 한다. 이건 언어와 매체도 마찬가지이긴 하다. 아예 두 개로 나눠놓고 하나는 문학/독서, 하나는 언매를 가르친다. 이러한 편성은 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에서도 나타난다. 고3 영어의 경우, 명목 상으로는 영어 회화, 영어 독해와 작문, 심화 영어 독해, 영어권 문화 등이 편성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수능특강 영어/영어독해연습으로만 진도를 나간다. 그래도 영어 독해와 작문, 심화 영어 독해의 경우는 과목명과 실제 수업이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